처음 캠핑 준비물 체크리스트 — 캠핑장 시설에 따라 짐을 줄이는 법
한 줄 답
잠자리(텐트·매트·침낭), 불과 빛(버너·랜턴), 먹을 것, 이 세 가지만 확실하면 첫 캠핑은 충분해요. 나머지는 가는 캠핑장의 시설을 보고 더하거나 빼면 돼요.
꼭 챙길 것
- 잠자리: 텐트, 바닥 매트, 침낭(또는 이불). 바닥 냉기가 생각보다 세서 매트는 두껍게.
- 빛: 랜턴 두 개(텐트 안·밖), 머리에 쓰는 헤드랜턴.
- 불: 버너와 가스, 라이터. 화로대를 쓸 수 있는 곳이면 화로대.
- 먹을 것: 아이스박스, 물, 첫 끼 재료, 쓰레기봉투.
- 옷: 산과 물가는 밤에 꽤 추워요. 한여름에도 긴 옷 한 벌.
시설을 보고 더하거나 빼기
캠핑바로의 캠핑장 페이지에는 그 캠핑장 시설 자료로 만든 챙길 것 목록이 있어요. 예를 들면 이래요.
| 캠핑장 자료 | 챙길 것 | 해당하는 곳 |
|---|---|---|
| 전기가 들어와요 | 릴선(멀티탭) | 2,087곳 |
| 전기 정보가 없어요 | 보조배터리·충전식 랜턴 | 1,027곳 |
| 장작 판매 정보가 없어요 | 장작 | 1,513곳 |
| 매점 정보가 없어요 | 가는 길에 장 보기 | 2,245곳 |
| 온수 정보가 없어요 | 물 데울 버너 | 1,190곳 |
목록은 단톡방에 바로 보낼 수 있어서, 같이 가는 사람과 누가 무엇을 챙길지 나누기 쉬워요.
빌릴 수 있는 곳도 있어요
장비를 빌려 주는 캠핑장도 있어요. 화로대 410곳, 릴선 347곳, 난방기구 193곳, 텐트 130곳, 침낭 73곳이 빌려 준다고 적었어요. 처음이라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이나 장비 대여가 되는 곳부터 가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.
출발 전 마지막 확인
- 예약 확인 문자, 입실·퇴실 시간
- 매너타임(밤에 조용히 하는 시간)
- 쓰레기 분리 방법(캠핑장마다 달라요)
- 날씨 — 비 소식이 있으면 타프와 여벌 옷
자주 묻는 질문
첫 캠핑은 몇 박이 좋을까요?
1박이 좋아요. 텐트 치고 걷는 데 익숙해지는 게 먼저예요. 처음엔 집에서 가까운 곳을 골라, 빠뜨린 게 있어도 크게 곤란하지 않게 하세요.
장비를 다 사야 하나요?
처음엔 빌리거나 글램핑부터 해 봐도 돼요. 장비를 빌려 주는 캠핑장도 있고, 몇 번 다녀 보면 나에게 꼭 필요한 장비가 보여요.
음식은 무엇을 준비하나요?
첫 끼는 집에서 손질해 간 재료로 간단히 구워 먹는 게 편해요. 아이스박스에 얼음팩을 넉넉히, 다음 날 아침은 라면·빵처럼 손이 덜 가는 것으로 준비하세요.
숫자: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공개 자료(등록 캠핑장 3,114곳)로 캠핑바로가 직접 셈 · 고친 날 2026-11-05